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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 월요일 아침
    첫 단추는 잘 끼웠는지요.?
    새해가 되면 언제나
    올해는 뭣을 해야지 하면서
    계획을 많이 세워도 몇달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작심삼일이 되여버리지요.
    저는 작은것부터 실천하렵니다.
    남편과 화날때는 최소한 작은톤으로
    부드럽게 말하려고 하는데 잘 될지
    혼자도 좋으니 서울근교 가까운곳으로 나가보기
    작은 알바라도해서 용돈벌어보기. ㅎㅎ
    해가 바뀌더니 내가 미쳤나벼 ~~ 횡설수설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3.01.02 '새해 첫 월요일 아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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