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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낮부터 좀 누그러진다기에 나가봐야지 했는데
    결국에는 못나가고 집콕하며 지낸 하루였습니다.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점점 느려지는건
    나이탓 때문인가봐요.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노는것도 좋아요.다정이 생각 ㅎㅎㅎ

    뭐든 그냥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3.01.06 '오늘은 날씨가 많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다정 친구님
    남의 글이면어때요. 신문, 책 모두 남의 글인데요.
    공감되고 좋은 글이라면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것도 좋은일이지요.ㅋㅋ
    박사, 석사 논문도 7~80%가 남의 글을 짜깁기한다네요.
    방송국도 시낭송도 남의 말과 글을 인용을 많이하잖아요.
    어차피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는겨죠. 뭐..
    독불장군이 어디 있겠어요..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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