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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다시오지 않고
하루해는 다시 밝기 어렵다죠!!.
좋은 시절에는 좋은 줄도 모르게 보내놓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도 깨닳이 못하고
나 잘난 줄만 알고 소비한 지난시절 요즘 절실하게 실감해봅니다.
하루하루 삶이 알차다기 보다는 뭔지 모르게 허무함만 자꾸 밀려오고..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다고들 합니다만. 글쎄요.???.
밤이 깊어갑니다...여러분 고운꿈 꾸면서 행복하세요.굿나잇 ......... 작성자 다정이 작성시간 23.01.0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