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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 따듯했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네요.
    소한에서 대한으로 가는 길목엔 추위가 대세겠죠.

    기분 좋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좋은 인연을 맺을 수도 있고

    또 남의 허물이나 악담으로
    영원히 남남처럼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다지요.

    반대로 좋은 말만 하다 보면 아부로 보일 수도 있고
    인생사가 그래서 어렵나 봐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3.01.17 '몇일 따듯했나 싶더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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