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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집행부 열기가 하늘을 찌르고 대단 하네요...
    오랜동안 안보던 친구들 댓글이 보이고...
    앞날이 쭈욱 돼지우리에 밝게만 비추워 지느만요...ㅎ
    그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어느띠가 감히 우리를 넘보았섰나요..?
    그때 전성기가 다시 돌아와서 매우 기쁘고 기분이 업되네요...ㅎㅎㅎ
    새로운 회장님과 총무님께 이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맞겨서 거듭감사의 말씀을 올림 나이다...^^
    작성자 사나이 작성시간 23.02.10
  • 답글 사나이 친구!
    언제나 명랑하고 웃음띤 얼굴로 친구들에게 다가가 손내미는 모습 우리들의 활력소입니다.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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