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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번을 만나도 늘 즐거운 친구들
    산과들에 봄바람 살랑살랑 친구들 웃음
    소리는 봄 향기보다 더 항기로웠다
    네가 있어 내가 즐거웠고 내가 있어 네가 즐거윘으니
    우린 서로 상부상조하며
    보듬으며 사는 친구일세.
    늙어가며 서로 토닥이며 어른답게
    곱게 늙어가세나 친구야!!!!
    작성자 개선행 작성시간 23.03.17 '몇번을 만나도 늘 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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