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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꽃들의 香宴이 줄즐이 이어진다.대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고도 신비롭다.
    사계절의 섭리대로 대자연이 가져다 준아름다운 선물을 맘껏 체감 해보는 가운데
    망중한의 여유로움을 갖는바람은 불지만 양지바른 산중에 햇볕이 따사롭다. 
    동내 뒷동산에 한바퀴 돌고 돌아 보니온 세상 천지가 예쁜 꽃이로다.
    마음은 설렘 가득 콧 노랠 부른다.옷 깃을 여미는 싱그런 바람은
    4월까지 쭈욱~ 이어지리라
    4월 4일 태릉에서 중량천 길을 따라
    어릴적 섬섬옥수 중량천 길을 추억하며 걸으리라.우리 모두 그리운 봄바람을 즐기리라..
    작성자 은도깨비 작성시간 23.03.28 '예쁜 꽃들의 香宴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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