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에 남원 광환루와 이도령과 춘향이행사에 갔든 옛날 생각 나네요.청포에 머리감고 그네타는 풍습도점점 잊혀져 아쉬움만 남습니다.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 24.06.10 이미지 확대 답글 요즘은 그런 절기를 기억조차 못하는듯.. 작성자 들국화여인 작성시간 24.06.10 답글 세월따라 지나가네여~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 24.06.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