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다녀 갑니다 요즘에는 시인 김정래님이고운시 안올리시니 허전하네요어디에 계시던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소리꾼(이원경) 작성시간 24.05.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