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해변 리솜 콘도
콘도에 도착 후 간편한 사골 떡국부터
시장이 찬.
주방에서 욜심히 요리대회 출품작을 맹그는 천리안님
행복은행님
느긋한 여유가 넘치는 미소맘님
수원에서 개인 출발로 오신 막내 여조사 아네스님
산행에선 꿀릴 게 없다는 천리안 님인데 낚시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뭇찜 뿜~뿜~~~ㅎㅎ
나도 한 컷.
첫 출조 여전사들
돌을 들치며 게잡이에 올인.
꽃지 해변에서 바라 본 좌측 멀리 숙소인 리솜콘도가 보이네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울 막내 여전사 아네스님.
해변의 여인들 , 아네스님/망고님
망고님이 합동 해루질로 잡은 게
솜씨가 좋습니다. 튀김을 하자고 했는데 조림을 해도 달짝지근 한 맛이 good~~~
두릅까지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성찬.
즐거운 먹방 타임
※개개인 마다 먹거리를 찬뜩 챙겨 와 수랏상 부럽지 않은 첫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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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나들이 작성시간 18.04.22 맛있겠당ㅎ
몇년 前에 안면도 백사장 항 강성돔 잔챙이 많이 올라오던데요.
병술만에는 망둥이 가 많고,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진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2 낚시는 오늘 들어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망고 작성시간 18.04.22 엥~ 뒤치닥하느라 무쟈게 수고하셨슴돠..
일년치 웃음 한방에 해결해서 앞으로 우짤꺼나...
즐겁게 놀수있게 판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복받을검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진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2 많은 먹거리 잔조와 식사도구 카풀차랑 운전까지 해 주신
망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