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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에서 7시에 출항하는 배에 승선
여객선에서 바라 본 일출
두미도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
두미도 선창
도착해 첫 수로 올린 고기는 방생 야간 낚시
두미도 수확물
구워 먹고 회 떠 먹어도 남아 30마리 정도를 들고양이 식용으로.
두미도에선 텐트를 쳤으나 온수 보일러 매트가 있어 속옷을 입고 자도 땀이 날 정도로 덥습니다.
세 명의 각 살림망 중 내 살림망 고기들.
노대도 좌대낚시 수확물
내 몫으로 가져 온 삼치,고등어,전갱이
하노대 좌대
귀가 전 통영에서 마지막 식사 .
통영명가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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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임진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3 4월 2째 주 안면도로 출조 할 예정이니 그 때 함께 낚시하러 가시죠.
통영은 프로 남자들만 가서 텐트에서 잤지만 안면도는 숙소를 콘도로 정 할 예정이니
여성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
작성자고개마루 작성시간 18.03.06 갯바위 낚시인지 자대 낚시인지 궁금 하고요
채비에 대하여 조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민물낚시는경험 풍부하나 바다낚시는 초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진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6 좌대낚시 입니다.^^
좌대는 2m 정도 로드에 베이트 릴이나 스피닝 릴 전부 통용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진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6 제가 지금 집사람 수술때문에 건대병원에 있어서 자세한 것은
나중에 집에 가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