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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물때2물ㆍ
영흥도 앞바다에서 잠깐 시간이 나길래
오후 선상낚시를했다ㆍ
12시 정오에 출발하여 도착한곳은 풍도앞바다ㆍ
그곳에서 바다속으로 낚시바늘을 던져본다.
수온이 열흘전보다 많이 따뜻해서일까..
우러기 한마리가 미끼를 덥썩 물어준다.
이어서 올라온 녀석들..1.2.3.4.5...
계속올라온다.
바다향님도 놀래미를 시작으로 열심히 낚는다.
이렇게해서 짬낚시 3시간의 손맛을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짬낚시...
참 재밌다..ㅎ
6월에 한번 더가기로 약속을하며 글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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