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 석자
새벽잠 깨어
가만히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석자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이기에
가슴에 늘 담아두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러봅니다
날마다 쓰는 나의 일기에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적혀져 있는
당신의 이름 석자
그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는
당신의 이름 석자는
가슴에 꼭 간직하였다가
먼 훗날
이 세상 소풍 끝날 때
꼭 한번 부르고 눈 감고 싶습니다 .
23. 02, 03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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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3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오육칠공 작성시간 23.02.03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좋아해야 할 뿐입니다.
성당에서 혼배성사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3 오육칠공님~
성당에서 혼배성사 하셨군요
카톨릭 신자이시군요
전 무교랍니다 ㅎ -
작성자장안 작성시간 23.02.03 늘 건강하세요....
음악이 끝내주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3 장안님~
음악 좋지요
오늘도 많이 포근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