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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 석자

작성자시인김정래|작성시간23.02.03|조회수143 목록 댓글 12

 

 당신의 이름 석자

새벽잠 깨어
가만히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석자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이기에
가슴에 늘 담아두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불러봅니다

날마다 쓰는 나의 일기에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적혀져 있는
당신의 이름 석자

그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는
당신의 이름 석자는
가슴에 꼭 간직하였다가

먼 훗날
이 세상 소풍 끝날 때
꼭 한번 부르고 눈 감고 싶습니다 .

 

 

23.  02,  03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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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3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오육칠공 | 작성시간 23.02.03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좋아해야 할 뿐입니다.
    성당에서 혼배성사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3 오육칠공님~
    성당에서 혼배성사 하셨군요
    카톨릭 신자이시군요
    전 무교랍니다 ㅎ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3.02.03 늘 건강하세요....
    음악이 끝내주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3 장안님~
    음악 좋지요
    오늘도 많이 포근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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