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번뇌도 많지만,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함이 적어
근심 걱정도 없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첨을 많이 하지만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첨하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런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으며,
하는 일에 여유가 있고
부족함이 없다.
이것을 가리켜
소욕(少欲)이라 한다.
모든 고뇌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마땅히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
넉넉함을 알면
부유하고 즐거우며 평화롭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에 누워 있을지라도
편안하고 즐겁지만,
만족할 줄 모르면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 하여도
사실은 부유하다.
이것을 가리켜
지족(知足)이라 한다.
2023년 06월 04일
운성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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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시나무새 작성시간 23.06.04 시인님
욕심없이 살면
그 삶은 아름다운 삶이 되겠지요
오늘도 좋은 글 배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4 가시나무새님~
휴일이라 시간은 잘도 가네요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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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하나 작성시간 23.06.04 ㅡ소욕지족ㅡ
내게 주어진 것에 만족해야 하는데
잘 안 될때도 있어요ᆢ!!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4 정하나님~
그렇지요
그게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 23.06.05 시인김정래님~
소욕지족에 대한 뜻 잘 알았습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
하여도 사실은 부유하고 넉넉합니다.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