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불 속에서 지낸다
따뜻해서 좋다
밖에
나가기도 싫고
혼자 지내는게 좋다
편안함이 있어 좋다
게을러진 탓이다
폰에
저장된 많은 전화번호
이제는 할까 말까 하고
전화하기도 망설여 진다
세월이 갈수록 게을러져
외부와 단절 되는것 같다
큰 마음 먹고
일주에 3번은
건강걷기에 참여 하고 싶다
서로 즐겁게 대화 하고
자연과의 만남도 있고
얼마나 좋은가
오늘은
동네 친구와의 약속이
있기에 건강걷기에
참석을 못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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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겨울 양식으로
김치가 최고
우리집은
몇년전 부터 김치를
마트에서 사먹고 있지요
집에서 만든 김치가
최고인데~~
-
작성자달님이랑 작성시간 24.11.30 저도 그래요
게으름 부리기~
즐거운 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걸생누사 라고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이야기 처럼
하루에도 동네
한바퀴 돌아야
건강 하겠지요? -
작성자정하나 작성시간 24.11.30 선배님
직장 다니실땐 바른생활 하시더니ᆢㅎ
게으름 ? 날씨 탓 인가요?
남산걷기에서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종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30 네
날씨탓
게으름탓
서로 공존 하는것 같습니다
남산걷기 모임 있으면
참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