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 할 거 웂이 자식 가운데 유독 엄니를 닮았거나 아부지를 닮은 자식이 있더라니요..
그란디
대체로 잘난?거는 서로 지 닮았다고들 박박 우겨대믄서 좀 아니다 싶은 거는 누굴 닮아 저 모양일까냐고,
또 그란디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모ㅡ
"닮았니 안 닮았니 해쌓더라만, 누 닮으 꺼꼬, 다 지 에비 에미 닮는 기다." 하니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소리렸다요.
하긴 우리 집만 봐도 그렇슴다.
아부지에 아들, 또 그 아들에 아들, 아들에 아들인 손주까지 발가락 생김새는 우찌 그리도 닮았는지,
요 발가락이사 생긴 게 간조롬~하니 예삐니 그렇다 치고~
저 고집 불통, 똥고집은 도시당최 우찌해볼 수가 없으니..
누군 그러더라만,
사내라믄 고집이 있어야 한다구.
시방 그걸 몰라 하는 이바구가 아니라
고집도 고집 나름 아니겄냐고~
알궂은 날씨 핑계삼아 알맹이는 제쳐두고 껍질만 까헤치는 소리로 스트레스 날려뿌는 깁니더.
이긍~~
산 김씨 서이가 죽은 최씨 하나 당해내지 못 한다는, 나가 그 최가인디
정씨 고집을 이겨내지 못한다는 게 말인지 방군지~
해댐시롱 비 맞은 중 담 모티이 돌아가는 소리 맹키로 하는 횡설수설임다.
뭐, 이렇든가 저렇든가
야튼, 오늘 하루도 웃음서 지내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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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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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시간 19.05.27 그런데 그런것은 고집이라기 보다는
지조? 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7 최씨가요~고치가리 소릴 듣긴 해도 아쌀하고 화끈한 면도 있답니다.
그니께 요 아래 차마두님 말씀처럼 그 분이 지조가 있어서 그런 거니 끈기를 갖고 쫌 매착 있이 대하모 되지 않을까...순전히 이야 생각입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시간 19.05.27 이야 하하하하........... 맞는 말씀 가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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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누리 작성시간 19.05.28 울 제부 둘 다 최씨‥
근데 고집 쎈거 전혀 모르겠던데요? ㅎ
근데 여자 최씨가 남자 최씨 보다는 훨~~쎄다 하드라구요‥
누리는‥
심청이 심씨 입니당ㅎㅎ
심씨도 살짝 고집탱이가 있슴당ㅋ
이야님.
오늘도 멋진 하루요~^^ -
답댓글 작성자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28 기질이다 뭐다 그래감서 어는 성씨는 어떻다 저떻다 그러기들 하는데 고게 뭐 의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구 "우심뽀까"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요런 의미지 싶어유.ㅎㅎㅎ
그렇다드만 그렇대. 하구
걍 하는 이바구들예.^/^
사실 이야도 고집 읎어유.
사람이 물러서 눈물부터 터지는디 우떠키~~ㅎㅎ
비 오고 나더니 날씨가 좀 서늘합니다.
누리님, 건강 관리 단디 하시구 오늘도 해피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