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유난히도 눈이 부시도록 맑고 맑은 데 기온은 마치
사랑에 채인 여인의 독기어린 마음처럼 앙칼지고 날카롭다
허긴 머 이맘 땐 이 정도의 추위 쯤은 항상 예견되여 있기 때
문에 철저하게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으니 걱정은 없다
공연히 마음 썰렁한 솔로들이 엄살을 부릴 뿐이다
머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렇게 추워지면
핑게 삼아 거 머시냐 거길 머라더라.... 먼 텔 이라고 그러는데.. &(@%
거기를 찾는 다고 하더라만....
난 도시 거기가 먼지도 모르고 거기 들어가 멀 하는 지도 몰러...
그냥 지나다 보면 그런 간판만 보았을 뿐이지만....
아니 근데 내가 젤 궁금 한것이 있는데 말여....
그게 머냐하면 왜 한적한 시골길을 가다보면 사람들 사는 데도
아닌데 그런 간판의 집이 보이드라 이거여...
아니 도심지 같은데는 머 사람들(남여)이 거기 들어가 대화만 나누다
나온다는 말은 있긴 하지만 아니 사람들이 북적 거리지도 않은 그 곳
에 웬 그런 건물이 있냐 이거여... 참 내~!!
여하간 요상한데도 많은게 사실이여...
먹고 살기가 넉넉하니깐 그냥 그런 곳에 그런 호화 건물을 지어 놓고
화장실을 만들어 요금을 받는 건지....
허긴 머 개새끼 호텔도 있다더만....
아니 개 새끼가 호텔에서 놀면 뭐 더 품위가 근사해지나....
어쩌도 개 새끼는 개 새끼인데....아휴~!! 이러다간 개 엄마들 한테 몰
매 맞을 라....
여튼 개 팔자가 나보다 휠씬 났다니깐....난 지금껏 호텔이라는 데 들어
가보지 못했는데...
여튼 이제 한해가 또 지나간다
그러면 해만 지나가냐... 문제는 내 나이가 한 살 더 올라 간다는 거여...
이 놈의 나이는 올라기기만 허지 도대체 떨어 질줄 모르니...참, 내!!
그져 잘 떨어지는 건 머냐 하면 내가 사논 주식은 왜 그리도 잘 떨어지
는지... 며칠 전에도 그냥 앉아서 몇 백 까먹었 다니깐....
아니 내 나이 처럼 그냥 올라가기만 허면 얼마나 좋겠어....
그럼 애인한테 다이아 반지도 5캐럿 짜리 사주고 차도 이억 짜리 사주
고 그럴 텐데....
여튼 이제 한 살 더 올라 갔으니 애인은 커녕 지뿔이나 여자들이 쳐다도
보지 않을 거 겠지....
허긴 머 이제껏 그래 왔는데 ....
근데 왜 난 여자들이 관심을 안 가질까....
거 머냐, 왜 우리 친구 신 종철 친구는 그렇게 여자들이 줄줄 따라 다니는
데.... 머 그 친구 먼가 있는 모양이여...
그렇지 않고선 여자들이 줄줄 따라 다 닐 이유가 없는데....
나도 가만이 뜯어 보면 괜찮은 사람인데...
거울을 가만이 들여다 보면 있을껀 다 제자리에 있거들랑....
코가 좀 찌그러지긴 했지만...
그건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만들은게 아니고 내가 운전 하다 큰 사고를 쳤기
에 다쳐서 그런 거여....
혹 내집에 거울이 잘 못되지나 않은 건지...
근데 거울이 쉬어지진 않은 것 같은데....
허긴 사실인데 내가 좀 못생겨 먹긴하지....
기능은 다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원체 못생겨 먹었으니 여지들이 관심이나
가지겠어...
머, 지난 주 아침 운동을 마치고 아침 회식을 했겠다..
근데 옆에 있던 여자 동생이 느닷 없이 나 보고 이주일을 닮았다네...$&@&
이건 뭔소리여....!!
아니 어데 같다 붙일 데가 없어 이주일이여...
허긴 이주일이 머 못생겼나....
좀 행동이 그래서 그렇지...
이주일을 가만이 살펴 보면 그래도 애교가 넘치고 잘 생겼잖아....
돈도 잘 벌고...
거기다 나를 같다 붙인 것은 어쩌면 영광이지..
같이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네...
그래서 졸지에 이주일이라는 별명이 생겼어...
그래서 내가 닉을 이주일이라 바꿀까도 생각 중이여....
여튼 이제 또 한 해가 지나 가는 구먼....
그동안여기 속풀이 방에 내가 방정 맞은 글을 많이 올렸어...
답글도 많이 달아 주셨지...
내 글에 답글 달아 준 회원만 내년에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대글 안달은 사람은 국물도 없다 이거여...^*^
아니 근데 어쪄.... 난 아직 내년 달력을 구하지 못했어...
지난 해엔 그래도 사무실 찾아 오는 사람마다 달력을 갖어다 주더만
이젠 그마져 인기 폭락으로 이 지경이 됬으니...ㅠㅠ
그래서 아예 내년엔 달력 없이 지낼려고...
그럼 나이를 안 먹잖아,,.....
에이! 이 사람아 정신 좀 차려라....
넌 언제 장가 가려는가....장가 가면 정신이 좀 든다는데....
에끼,! 이사람아 장가는 나 혼자 가는 감....
것도 다 짝이 있어야 장가를 가는 거 아닌가베....
아, 내님이여, 그대는 지금 어데 있는 거얌..!
그냥 화장 안해도 괜찮으니깐 얼릉 와,,!!
나 미치겠어~!!
나 좀 살려 줘 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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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 산, (서 종인)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에고~! 뭐 가족들과 여행 하는 거 자랑하는 겨..^*^
나 엿 먹으라고...하하하
몸도 다리도 모두 제몪은 할 수 있는데..
여튼 내가 좀 진득한 맛이 없어서 여자들이 안 좋아
하는가봐...ㅎㅎ
머, 이젠 하느님 한테 낮기기로 했어...
자나 깨나 소원 성취를 비는 수 밖에....
내년에도 그냥 넘겨지면 그 땐 극단의 조처를 강구 할
참이여...
여행 잘 마치고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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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종철(서울) 작성시간 25.12.31 어떻게 하남~
생각하는
머리도 좋고 어디를
휘젓고 다녀도 배짱좋은
남자 인데
말로써 글로써
당할자가 누가 있으랴
한가지 바라는것은 거산친구옆에
여인이 없다는것
아직도 독립군 생활이니 식사는
제대로 챙겨 먹을까?
병오년 새해에는
거산친구에게
예쁜여인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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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시간 25.12.31 선배님 제가 여자 친구 무지 많은데 그중 한분 양도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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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거 산, (서 종인) (부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종철이 이 친구야,아니 그렇게 주위 여자들이 득실
거리건만 이 친구 불상하지도 않는가
아예 외면 하는 군...
그렇게 여자들 독식 하면 어케 되는 지 알지...^*^
어쩌거나 올해는 다 틀렸고 내년에나 기대 해 봐야지....ㅎㅎ
건강 하시게..
새 해 복많아 받으시고 여자들 인기 독점 하시게...^*^ㅎㅎ -
답댓글 작성자수리산(안양시) 작성시간 25.12.31 거 산, (서 종인)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