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열차표를 반환
부산으로
준비없이 내려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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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기대 끝나는 지점에 수선화가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부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노란수선화
날씨가 좋으면 바닷길 건너편 대마도가 훤히 보일텐데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빛이 조금은 아쉽다
해운대 바닷길도 올때마다 변해가는 백사장이 아쉽지만
발 벋고 모래길을 걸었다
시원한 대구탕 한 그릇으로 옛 시간을 되돌리며
미포항에서 해변열차를
여기가 내 나라 한국인가???
귓전에 들리는 소리는 그들의 언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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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닷길위로 해변열차가 달린다
열차 타기전
젊고 예쁜안내원에게 물었다
어디가 이쁜지
"감성카페를 찾아가셔서 차 한잔 드시고 걸으세요
전망대 한 가운데
스카이워크,쌍둥이등대,SNS에 알려진 사진스팟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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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는 1박2일 길 이지만
너무도 뿌듯한 여행길
또
다시
가고픈 해변열차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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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아공~~
온유님
여행을하며
담아주는 작가의 보정에
변신한 모습이예요ᆢㅎ
잘 지내죠?? -
작성자인 정원 작성시간 26.04.01 정말 아름답습니다
부러워라 ~~~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감사합니다
시간의 여유를 부려보세요
좋은시간을 보내실수 있어요 -
작성자두용 작성시간 26.04.01 노란 수선화와 연두빛 의상
색채의 마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정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준비없이 경주에서 부산으로~~!!
노란 수선화 물결이 좀더 물들면
바닷가와 어우러져 더 멋스러운 풍경을
이제
정리 다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