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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웬지...

작성자두용| 작성시간26.05.01|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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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6.05.01 살살 걸어오는 모습
    사진을 찍어 보니
    눈이 크고 웃으니까
    얼마나 사랑스러운 여인인지
    키큰 남자라면 폭 안아주고싶겠더라고요.
    푹신한 더블침대에
    같이 누워 영화를 보고
    비지찌게를 좋아하는 소박함으로
    밥도 같이 먹고
    같은 립스틱을 사용한다는 사실...
    같은 지하철을 타고
    반나절만에
    만리장성을 쌓았지요.ㅎㅎ
    오월의 첫날
    음악을 들으며 준비 오늘은 동네를 순찰하려고 합니다.
    신록의 계절에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즐겁다
    오늘은 어른의날
    우리들 세상
  • 답댓글 작성자 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푹신한 더블 침대...ㅎㅎ
    콩비지 찌게 12,000원 더치페이 했는데
    고구마라떼는 정하나 님이 사주었지요~
    이어서 찾아 간 모자집..
    진짜 이쁘고 가격도 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그거 보면
    별꽃 님과 저는
    금사빠 체질인듯~^^
    오늘은 어른의 날!!!
    격하게 공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두용 https://youtu.be/do8MwXRyFyE?si=-lyep2g6_p7DmL-z

    눈 호강 많이 했던
    어제 영화
    ost 같이 들어 봐요~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금빛윤슬 작성시간26.05.02 new 저두 그런거 같아요 ㅎ
  • 답댓글 작성자 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new 금사빠??
    동지 한 명 더 생겼네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6.05.02 new 그렇네요
    신발을 담장밖으로 던져놓고 시치미뗀 일도 있었다니
    너무 깜찍하네요.
    한없이 푸근한 누나의 모습으로 변모하였는디 ㅎㅎ
    은근히 좋아했던 남자애는 또 어떻고
    궁금증유발
    5월의 싱그러움이
    두용님을 추억속으로 빠지게 했군요...굿
  • 답댓글 작성자 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new 맞아요~
    지금은 누구보다도 다정한 오누이로 지낸 답니다~
    오죽하면 자랄 때
    서로 친한 친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니까요~

    남동생을 더 이뻐하던 식구들의 에피소드는 무궁무진해요~
    한 에로..
    일본식 게다가 유행할 때
    엄마가 그걸 한 켤레만 사오신거예요..ㅠ
    그러면서 같이 신으래나요?
    그래서 진짜 한짝씩 신고 깡총거리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또 하나...
    서울가셨던 아버지가 백차와 헬리곱터 장난감을 사오셨는데
    누가 봐도 다 남자애들 장남감..
    제게는 시커먼 헬리곱터를 주셨는데
    얼마나 서운했던지요..ㅎㅎ
    지금은
    그런 이야기하면서 깔깔 웃는답니다~
  • 작성자 정하나 작성시간26.05.02 new 5월의 첫날
    눈물지으셨나요?

    흠~~!!
    운동화를 담장 밖으로?
    귀여우셔라
  • 답댓글 작성자 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new 글은 그렇게 썼지만
    솔직히 눈물은 안 났어요~ㅋ
    그냥 그 시절이 그리울 뿐이예요~^^
    얘기하자면 긴데..
    남동생은
    주중엔 중앙시장에서 비단가게를 하시던 부모님 거처에서 지내다가
    주말에 조부모님과 남은 식구들이 살던 본가로 오셨어요.
    시장엔 먹을 것도 많고 재미난 구경거리도 많고....
    나도 거기서 살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언니들이 장난으로 나를 줏어온 딸이라고 하니까
    온 식구가 미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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