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요일 같은 화요일

작성자별꽃|작성시간26.05.26|조회수154 목록 댓글 19

연휴엔 우리들의 소중한 자녀들이 푹 쉬는 날입니다.
우리 백수들도 쉬어 주어야 하는데 황토죽방이 최고랍니다.
집에서 쉬느니 잠시 걸어가면
황토죽방에 양말을 벗고 발을 푹 담그면 족욕이상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모이다 보면 동네 이웃도 사귀고 젊은 부부는 아이들까지 데리고 나옵니다.
어느새 200여명의 단톡방 개설 회장 총무 뽑고 글자새긴 조끼도 만들어 원정맨발도 가고
민원을 밥먹듯이 넣어
겨울철 비닐하우스설치 온수가 나오는 세족장 설치에다 드디어 등벤치까지 만들어 편하게 족탕을 즐깁니다.
요기까지 쓰다보니 순진하신 두용님이 또 와보겠다고 나서고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어제 마천동 중앙시장을 찾아가 소정의 소득은 보았는지요.(걱정)

화요일 퀴즈
힌트 ㅍㅅㅌ
(음식이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이런 넌센스 퀴즈문제를 안 접해서 그렇답니다.
    예를 들어
    지금 파스가 탄다고 하죠.
    초성힌트 ㅍㅅㅌ
    음식이름 ㅍㅅㅌ가 되어버리는데
    정직한 사람은 찾을 수 없고 그냥 말장난하는 거예요.
    1234번 다 해당사항없습니디.ㅎㅎ
    솔솔솔님
    화이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금빛윤슬 | 작성시간 26.05.26 new 파스타 먹고싶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많이 젊으십니다.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걸 보면
    굿밤 되세요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10:30 new 맨발걷기 황토길은
    건강매니아들 한테 인기가 많지요 우리아파트에도 공원에 작은길을 만들어 돌고 있지요
    편안한 수돗가도 있고요 난 운동화족 이랍니다 ㅎ 다시 일상으로 오니 할일이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별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시간 11분 전 new 이제 집에 돌아오셨나 봅니다.
    얼마나 오래 멀리 다녀오셨는지요?
    가족이랑 가니 잠도 푹 주무셨죠.
    오붓한 여행을 하셨네요.
    저도 봄에는 운동화족으로 돌아
    다녔습니다.
    안전하고 멀리갈 수가 있지요.ㅎ
    오늘 점심 먹고 가면 비도 와서 황톳길이 촉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