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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6.06.06 환삼덩굴이 뭘까요
이미지검색해보니
으악스럽게도 번지는 저 풀이름이
돼지풀인줄 알았네요.
환삼덩굴이군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란 드라마를 보며
넝쿨이란 말에 의문도 가졌는데
자세한 내용 고맙습니다.ㅎ
고마리는 소도 안 먹는 풀인데 자세히 보면 사랑스러운 꽃
고맙습니다란 꽃말을 가졌기에 더 이쁩니다.
이상한 꽃이름들 고쳐야 합니다.
개불알꽃이 봄까치로 바뀌었듯이
고약한 시어머니는 이제 없거던요.
누가 그따위로 이름을 붙였는지 ㅉ
비온후 쑥쑥 자라는 풀들을 베느라 수고많으십니다.
덕분에 공부는 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베르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한가지 배웠습니다.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산자고 유래
한자 의미: ‘山慈姑’는 ‘산(山) + 자애(慈) + 어머니(姑)’로 풀이되며, ‘산의 자애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으로 설명됩니다.
구전 전설: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심한 등창을 치료하기 위해 산에서 이름 모를 풀(산자고)을 찾아 캐내어 짓찧어 붙였고, 이후 이 풀을 ‘산자고’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중적 이름: 생김새가 ‘무릇’과 닮았다는 점에서 ‘까치무릇’이라는 별칭도 널리 쓰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