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조문하러
대구에 갑니다.
주말이라 SRT기차표가
완전매진되어
표를 끊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도
딸이 젊으니까 희한한 조합의
좌석+입석표를 두 장 예매해 주었네요.
대전까지 입석 그 후 좌석이래요.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을 위해
세상에 남은 사람들끼리
함께 한 긴 세월을 더듬으며
그 익숙한 얼굴들을 보러 갑니다.
많이 쓸쓸할 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이고
그래서 일찌감치 토요일 퀴즈문제를 두고 갑니다. ㅎ
초성힌트 ㅁㅌㄱㄹ
원자번호가 나왔지만 당황하지마시고
아무짝에도 쓸 데없는 구리라면 생각이 나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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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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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단테 작성시간 26.06.06 다녀 오셨나요 먼길
동대구에서 갓바위까지 다니던 생각 나네요 얘들 대입시 때마다
현명한 사람이고 싶은데 멍ㅇㅇㅇ 같애서 속상할때도 있어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