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옆에 걸려 있었어요.
이호자님이라는데 긴가민가 싶었지만 하남에 사시고 등단시인이시니 성함도
자작시방에서 읽은 것 같고
목화꽃이 등장하는 시어들
낭만님의 시를 읽으니
반가웠습니다.
맞을까요?
접시꽃을 만나고
낭만님의 시도 만나고
하얀 개망초가
소복소복하게 핀 길
그늘진 나무숲길
한강의 둑방길을 걸었습니다.
강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강둑의 낭만이 그림자처럼
길게길게 늘어났습니다.
내일 아침퀴즈를 미리 두고 갑니다. (정답은 비밀댓글)
초성힌트
ㅅㅁㄴㅇ
추가 힌트
누가 ㅅ
무엇을 할까요 ㅁㄴㅇ
배경이 조잡하지만
파랑색은 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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