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될수있음 내것
좀 줄이고
자식에게 친구에게
밥 산다.
자식에게 손 내밀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얼마나 편한지
자식 만나면
내가 밥사고
지들은 얻어먹고 간다.
단지 이루지 못한것은
건강과 친구의 부재이다.
친구만나 같이 밥먹는것도
상대가 편안해하지 않으니
밥사는것도
쉽지않다.
다들 얻어먹기보다 사는걸
선호한다 .
걍 즐겁게 시간같이 보내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러나 밥사는것을 마냥
즐거워할수도 없다
그래도 기꺼이 밥살수 있어 감사하다.
야밤에 마땅한 짓거리 없음에
행복이유를 찾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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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야 작성시간 19.07.23 행복이라 말하고 싶어 하시는 애노님의 이야기 글, 잘 보았습니다.^^
모두를 다 갖추고 사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원하는 것 중 반 수 이상만 지녀도 다행인 거지요.
선뜻 오늘은 내가 살께, 다음엔 네가 사렴~
그러면 함께 먹는 사람도 맘이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야는 밥이 사고프면 그리 말한답니다.^^
애노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빛나리투 작성시간 19.07.23 더치 페이가 좋아요,사실 공짜는 맛이 더 있어요,나도 속물인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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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애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3 빛나리투 ㅋ ㅋ ㅋ 솔직한 빛나리 님
저도 그래요.오늘 쫌 후텁하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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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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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애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25 그래요 같이 밥먹는 사이로 발전하고 싶어요 정지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