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시 정연복- 작성자봉우리일|작성시간23.11.19|조회수2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차여 | 작성시간 23.11.20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는가?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는가?아직도 헤메이고 있지만은?부모님의 품안 사랑만이그립기만 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