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8 서울 동호인들이나 구장이 없는 구협회 회원들은 겨울에 갈곳이 없어서 옆 동네 기웃거리며 눈치밥먹고 다니는 신세입니다.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정수연 작성시간20.01.28 맞는 말씀 요즘 파크 동호인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 합니다 윗자리에
계신분들 의견 조합해서 식물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 -
답댓글 작성자 사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8 운영진님들은 수수방관하지 마시고 파크골프 설립목적에 부합되도록 다양한 각도로 해결책을 강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행복누리 작성시간20.01.28 잔디보호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의 건강이 우선입니다..각 시.군 협회 회장단들의 意識 문제 입니다..잘못 하면 회장단들의 갑질로도 비쳐질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사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28 파크골프장 시설목적이 푸르른 잔디밭 생육이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증진용 시설입니다.
기업에서 시설을 운영한다면 4개월씩이나 수입없이 휴장하면서 시설을 놀리겠습니까?
관리단의 의식만 바뀌면됩니다. -
작성자 철부지할매 작성시간20.01.29 저도 동감입니다.
요즘은 매일 집에서 100k가 넘는 양평구장까지 출퇴근합니다.
하루빨리 구장이 정상적으로 파골 동호인들이 공을 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양평가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ㅎ -
작성자 최준배파크 작성시간20.02.08 저의 경험과 전국골프장관리하시는 각 협회 실무담당 자분들의 조언과 자문을 구한 결과 잔디의 안정이나 활착이 된 골프장은 잔디의 새싹이 나올때 남부지방은 3월초부터~ 4월10일 정도 잔디가 완전하게 성장하여 1회 잔디를 깎을수있는시기 중부지방은 조금 늦은 4월
20일 정도까지가 가장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비료의 영양분 살포와 성장하는데 중요한
물주기가 관건인거같습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면 4월중순 전국체전 1차 선발전 명단 제출 때문에 2월부터 비료와 수도물 사용하여 요금이 5 배정도 나오면서까지 매일 물을 골고루 뿌려준 결과 타
구장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하여 대회를 치룬적이있습니다. -
작성자 최준배파크 작성시간20.02.08 잔디의 생육은 협회와 파크인의 부단한 정성과 노력이 부합되야 좋은 결과를 얻는것이 진리입니다.
저의 사견 입니다.
또한 겨울에 파크골프장을 휴장하는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예산군 회장.임원.시설관리이사 께서는 회원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위하여 3월달까지 개장하며 다른 잔디가있는 공원에 3.4월달 임시구장18홀도 미리 작업까지해놓는 회원을 위한 배려도 하셨습니다.
이 정도로 회원중심과 행정력.지도력이 필요하죠.
또한 정장수 영등포파크골프협회장께서는 회원들을위하여 구청과 긴밀하게조율하여 영등포 신설구장을 개방시키고있는 리더쉽의 표본입니다.
-
작성자 사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09 최준배 소장님의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 축적에 열열히 응원합니다.
지금의 파크골프에 대한 홍보나 회원 확보는 어느정도 활성화는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골퍼들의 지위향상과 위상은 우리들이 만들어 가야할 숙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