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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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부지할매 작성시간19.12.17 주영님이 이 먼곳까지 와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오랫만에 얼굴보니 반가웠구요.
먼곳에서 왔는데 대접이 시원치 않아서 미안해요.
다음에 다시한번 와요.
사진 맘에들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주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7 선배님 별말씀을요~
직접짠 신선한 목장 우유에 녹두전
보기드문 귀한 파~아란 달걀~
저녁도 잘먹고~ 선배님께서 동두천역까지
왕복으로 수고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 했는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