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회식 이후 처음 떠나는 원정~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찍 집을 나섰다~
10시 안되어 당진 해나루 도착~
하늘에는 먹구름이 우리를 반기었다
금방 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다
몇홀을 쳤을까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를 피해 잠시 차로 피신~
점심 식사후 언제 그랬냐는듯 화창한 날씨다
바닷 바람이 세차게 분다
정신이 없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4시 당진 출발 서울로 향한다
오랜만에 함께한 회원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고우신 흔적 담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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