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와 함께한지도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흐른듯 하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돌아보면 바쁜 시간이었지만
즐거움이 더 많았던 시간이었다
정많고 따뜻한 회원님들의 사랑안에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이번 납회식을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나를 복잡하게 했다
모든것 접고 회원님들과 함께 웃으며 즐기고 싶다
어제의 납회식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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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주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01 선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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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글 작성시간 19.11.29 주영총무님!
무거운 짐 지고도 언제나 밝게 웃는 마음에서
그 짐이 가벼워 가벼위 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고에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주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01 선배님 고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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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은옥 작성시간 19.12.01 친구의 5670 사랑가득한 한해였네 새해에도 사랑 듬뿍 총무님덕분에 화기애애하고 즐거운시간 기대해봅니다 노고에 항상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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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01 친구님 감사요 ~
그래도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는것
우리 자주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