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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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리투 작성시간19.11.25 친구님,글에 박수를 보냅니다.ㅎㅎㅎ참새가 봉황의 뜻을 알리가 없지요.
타이거 우즈가 되지 못해도,오비만 않났으면 하는 바램을 갖이고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장소가,마땅치 않해서,내년에도
전망이 밝지 못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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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5 친구는 이미 고수가 되었소. 하수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 고수가 될지니 내가 우즈라고 생각하면 동반자들도 그렇게 대해 줍니다..ㅎ
내년에도 "Treat yourself well"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5 양주동은 자신을 자칭국보라 칭해도 비호감은 아니었으나, 우리가 스스로를 "나는 고수여!"라고 하면 좀 비호감일 듯. 주영마님이 이 사람을 고수라 부르시니 기붕가 이이데스네..ㅎ
사실은 고수가 되려면 멀었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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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5 네 박사장님, 노을방학 기간에 자주 가겠습니다. 텃세가 좀 있다고 하던데 박사장님 빽이 있으니 안심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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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상 작성시간19.11.26 하수는 걱정하는대로 간다 말씀에 공감합니다....생각한대로 갈수있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러기 위해선 기본폼이 딱 갖추어지도록 부단히 노력해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26 상상 친구는 파크(골프)의 교과서 같이 스윙을 잘 하니 생각한 대로 보낼 수 있잖아요?
낼 노을진 들녁에서 한팀으로 납회식을 하면 영광이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