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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떠 있는 OB라인을 밟으니 OB가 났다면...

작성자포청|작성시간26.06.11|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지면에 떠 있는 OB라인을 밟으니 OB가 났다면...

■ 논란의 지점

- 파크골프 경기 중 발생한 '공중에 떠 있는 OB선' 관련 판정 기준에 대해

전국심판위원장 단톡방에서 최종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쟁점 상황: 지면에서 떠 있는 OB선을 밟아서 공이 굴러가 OB가 된 경우,

2벌타를 부여해야 하는가?

 

-​최종 결론: 무벌타 처리 및 공을 원래 위치로 이동

■ 상세 논리 및 결론

- ​1. 2벌타 논리 (벌타 부여 주장) ​

원래는 OB가 나지 않을 공이었으나, 선수가 선을 밟은 행위가 원인이 되어

공이 굴러갔고 결국 OB가 되었으므로 본인 책임 하에 2벌타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2. 무벌타 논리 (벌타 제외 주장) ​

OB선이 지면에 제대로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관리할 의무는 기본적으로

대회본부에 있습니다.

또한, 경기 규칙상 선수가 OB선을 밟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선수의 잘못으로 보아 벌타를 주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 ​3. 최종 결론 (전국 공통 적용)

양측의 논리가 모두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경기규칙 제25조 5항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규칙인 "분쟁의 쟁점이 본 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형평의

원칙에 따른다"에 의거하여, 본 상황은 무벌타로 처리하고 공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는 것으로 최종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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