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에 떠 있는 OB라인을 밟으니 OB가 났다면...
■ 논란의 지점
- 파크골프 경기 중 발생한 '공중에 떠 있는 OB선' 관련 판정 기준에 대해
전국심판위원장 단톡방에서 최종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쟁점 상황: 지면에서 떠 있는 OB선을 밟아서 공이 굴러가 OB가 된 경우,
2벌타를 부여해야 하는가?
-최종 결론: 무벌타 처리 및 공을 원래 위치로 이동
■ 상세 논리 및 결론
- 1. 2벌타 논리 (벌타 부여 주장)
원래는 OB가 나지 않을 공이었으나, 선수가 선을 밟은 행위가 원인이 되어
공이 굴러갔고 결국 OB가 되었으므로 본인 책임 하에 2벌타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2. 무벌타 논리 (벌타 제외 주장)
OB선이 지면에 제대로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관리할 의무는 기본적으로
대회본부에 있습니다.
또한, 경기 규칙상 선수가 OB선을 밟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선수의 잘못으로 보아 벌타를 주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 3. 최종 결론 (전국 공통 적용)
양측의 논리가 모두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경기규칙 제25조 5항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규칙인 "분쟁의 쟁점이 본 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형평의
원칙에 따른다"에 의거하여, 본 상황은 무벌타로 처리하고 공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는 것으로 최종 정리되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