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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비호감 파크골퍼 스타일..ㅎ

작성자안백작| 작성시간20.04.16| 조회수4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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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20.04.16 마스크 쓰시고도 열심히 다녔어요?
    항상 영국 신사처럼 깔끔하시니
    이상한 차림이 시선에 잡혔네요.ㅎ.
    저희들도 많이 공감 합니다.
    건강 잘 지키셔요~.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6 며칠전
    40m짜리 1개홀만 살아있는 근처구장에 가서 스트레칭만..총선결과에 분통터져 오늘도 고독을 삼키며 운동하고 왔습니다요..ㅎ
  •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0.04.19 선배님 불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려운 시간 잘 이겨 내시고
    5월에는 개장 하리라 생각하면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19 동지섣달 긴긴날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사이 연분홍 봄날은 가고~오늘도 집을 나와 어디로든 걸어가고 싶습니다.늘 건강하소서.
  • 작성자 빛나리투 작성시간20.04.25 나도 바람이 없는 날이면 연습하고 옵니다,봄날은 다 간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안백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5 빛나는 연습만이 챔프에 이르는 길..ㅎ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가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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