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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검단산 오민수 대장님

작성자중 산|작성시간26.06.06|조회수256 목록 댓글 17

올만에

동행님들 보니

참  좋테요.

 

환한 미소에

건강한 모습들

반가워 하는 동행님들 

절로 즐거웠지요.,

 

우리 인생살이가

별것 있나요?

푸른숲 자연을 벗삼아

맑은 공기. 맑은물 즐기며

일주일에 하루쯤

좋은분들과 함께

자연인처럼 살아 보는것

이거 참 멋진 인생 이지요.

 

오늘의 검단산

산세가 생각보다 깊었어요.

소나무가 어찌나 울창한지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인줄 알았습니다.

짙은 녹색의 산 색깔 좋고

솔향 짙은 산냄새도 참 좋더라구요.

좋은 산세 덕분에 

땀 조금 흘렸지요.

 

하산길에

올해 처음 탁족 했씁니다.

계곡물속에 들어간 발이 짜릿.짜릿

거참 이상하죠

발만 씻었는데

온몸피로가 다 날라 갔습니다.

몸이 가삔 합니다.

 

현충일 토요걷기

동행님들의 마지막 코스는

검단산 현충탑 이었습니다.

현충탑앞 제단위에

국화꽃 한송이씩 헌화를 한후

오민수 대장님의 인솔하에

조국의 평화를위해 

산화하신 순국 선열님께

동행님들 모두

경건한 자세로 묵념을 드렸지요.

좋은행사 동참하여 뿌듯 했습니다.

 

좋았던 날.

그냥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섬나리님 붙잡고

시원한 소맥 한잔에

수다 삼매경

헤~~ 이것도 좋았습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소

만나기만 하면 이리 좋은데

죽는날 까지 똘똘 뭉쳐야지요~^^

 

오민수 대장님

허방다리 회장님

이미카 총무님

좋은자리 만드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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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죽현 | 작성시간 26.06.07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후기기글이 넘 좋고 감칠맛이 납니다
    사진도 작가수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나무 울창하여
    그늘속으로 살방 살방 걷는
    좋은 산행 이었습니다.

    함께하여 더.좋았구요.
    따듯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죽현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자연애 | 작성시간 26.06.08 그간 걷기방에서 느껴보지 못한 산행같은 걷기였지만 오민수 대장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모든 회원님들을 만족(?)스럽게한 걷기였던것 같읍니다
    중산님의 후기글을 읽고 생생한 그날의 하루가 보이는 것같네요
    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멋진 추억의 사진들 남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중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빛고운 하늘 향해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와
    초록 짙은 풀잎이 조화로웠던 검단산.
    계속 된 오르막과 더운날씨에
    땀 좀 흘리긴 했지만
    동해님들과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점 있었다면
    산행 끝내고
    시원한 생맥 한잔할 만한곳이
    마땅치 않았다는거 .
    목은 마르고~ 섭섭했지요. ㅎ ㅎ
    자연애님
    같이 하여 더 즐거웠고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초록불 | 작성시간 26.06.08 오민수대장님의.탁월한,리딩으로.올만에.산행같은걷기를~~~ㅎㅎ
    숲길두좋구.바람두좋구.산에서먹는도시락두.꿀맛이었습니다.~~~~
    함께한.모든분들.반가웠어요!!
    특별히.사진봉사.추억사진올려주신.중산님.감사하구요~~운영진께두감사드림니다.
    행복하시구.건강하세요~담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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