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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낙화를 걱정하는 마음이 더 애절하다.

작성자공무| 작성시간23.04.02| 조회수50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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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르비 작성시간23.04.05 덕분에 즐거움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지기님 권하시는 술을
    앉아서 받았습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배려와 봉사로 애쓰시는
    분에 대한 몰상식한 태도였습니다.

    다시 한 번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기분나쁘게 만들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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