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거 산 (부천)작성시간24.08.21
벼란간 취소 결정에 의아한 마음이 였습니다만 공무 지기님의 깔끔한 취소 이유를 전해 받고 다시 한번 우리 동행방 위상을 높이 평가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아름다운 동행 카페가 어떤 카페 입니까 그깐 사기 행각 에게 넘어 가겠습니까 모든 것은 정당한 댓가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옛 말에도 싼 게 비지 떡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하간의 신지 운영자님께서도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스케쥴에 기대하며 동참 하겠습니다
작성자경수.작성시간24.08.21
전에 저도 그런데 갔다온적이 있는데 추부라고하는 지방도시에 여러가지상품을 자기창고에 두고 참가한사람들을 억지로 반강제적으로 물건취급하듣이 모여놓고 입구문을닫아두고 물건강매하는걸봤어요 여행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취급도 안하고 참 기분이 묘했어요 다음부터는 안갔어요 그 여성가이드분 그런거해서 밥묵고 사는데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