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과열 띠대항 글쓰기대회를 참담한 심정으로 중단하며.....

작성자공무|작성시간19.12.12|조회수2,347 목록 댓글 21

카페 온라인 활성화를 위한 띠대항 글쓰기 대회에 참가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로지 아낌없는 카페사랑의 열정으로 띠방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가 승리자 입니다.


당초 띠방대항 글쓰기 대회는 카페행사 공한기를 이용, 카페의 온란인 활성화는 물론,

카페의 주요 자산인 정보자료의 축적과 그 동안 소원했던 띠방 선,후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소속감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만,


일부 몰지각한 참가자들의 과열경쟁으로 양식있는 회원님들의 눈쌀을 찌프리게 하고

게시판 도배로 인하여 게시판을 통한 회원님들간의 소통에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하여

이벤트를 주관한 카페지기로써 참담한 심정으로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물론,주관자가 과거의 예로 볼 때 과열경쟁이 또다시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예견하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만, 보통사람들의 상식선에서 동행인 다운 성숙한

동행인의 모습을 기대했던 것이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알콩달콩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바람직한 방향에서 건전하게

선의의 경쟁으로 출발하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이었습니다만,

어느 시점에서 부터인가 이성을 잃은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고, 그래도 스스로

자제,진정되기를 기대하고 기다려 봤습니다. 

매번 반복적으로 같은 무리에서 같은 사람들로 부터 발생하는 과열경쟁,

거의 추태에 가까운 승부욕,집착.....

이것이 과연 동행인 다운 성숙한 동행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 시점(12.15)에서 띠대항 글쓰기 대회는 조건없이 중단하겠습니다.


일단 이벤트 주관자인 카페지기의 무능으로 추한 모습 보이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지난 10.21 부터 진행중인 카페 온라인 활성화를 위한 띠방대항 글쓰기

대회는 12.15자로 중단하고 현재까지의 성적은 추후 대회요강을 보완하여 대회를

속개할 경우 합리적으로 성적에 반영하여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카페지기 몫으로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 동안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진정한 5670 아름다운 동행 지킴이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띠방의 명예를 위해 본의 아니게 과열경쟁에 뛰어 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는 우리에게 아직도 당당한 젊음과

아 숨쉬는 열정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지나친 승부욕과 집착은 결국

성숙한 동행인의 길에 걸림돌이 된다는 커다란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 연말연시에 회원들간 덕담도 나누시고 게시판을 통한 선.후배

동료들간의 소통으로 소중한 띠동갑 인연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편안한 친구   공   무  올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회영 | 작성시간 19.12.17 세월 ㅎㅎㅎ
    배꼽이야~ 이곳에다 글씁니다
    너무 어이 없어서
    진정 조금 이라도 고생한 분들
    할말이 없어요 ㅎ
  • 작성자차히 | 작성시간 19.12.13 연속적인 글들을 보며 뭐라 댓글을써야하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허지만 경쟁속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그런글이라도 많이 올릴려고 애를쓰신 분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밤늦게까지 아님 이른 새벽 각띠방에 글 올리신분들 참 열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저역시 날마다 글을 올리다보니 오늘은 뭘 올릴까 이러다가 ㅎㅎ 냄비 두개 태웠습니다..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지기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좋은글 찾으러 다니느라 공부 많이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흔적 | 작성시간 19.12.13 괜찮은 결정입니다만.

    과열이고. 도배한다고 하지만
    글과 댓글 안하는 것 보다 낫고,
    관심 집중은 좋은 현상입니다.

    개선된 후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부산우보 | 작성시간 19.12.14 모든 것
    어떻게 보고 생각하는야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긍정의 마인드로 보았으면 합니다.
    공무 지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 작성자영국(英菊) | 작성시간 19.12.15 지기님, 글을 올리는 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심초사, 수고하셨습니다.

    ▲▶ ◐…화사한 미소와 함께..사랑과 기쁨~가득한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
    ┏┳┳┓☆ ★ ☆
    ┃┃┃┃ ______
    ┗┓┏┛ ('∇' *)

    오늘도 힘 팍팍 내시구요
    날마다 날마다.

    ☆⌒_______⌒☆
    (^o^) 활기찬 마음
    (~.^) 행복한 마음
    (^-^) 미소 짓는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영국(英菊) 拜上~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