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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오메가 일출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소원했습니다. 1만5천 동행인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그리고 가족과 이웃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이제 지난 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안좋았던 기억,응어리진 마음,모두 씻어 버리고,새해에는 우리모두 좋은 생각만하면서 모두에게 감사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용서하며 2020년 5670 아름다운 동행의 새역사를 힘차게 써 나아갑시다.
아마도 지난 해는 카페창설 이후 가장 어려운 한 해 이었던 것 같습니다. 카페의 일반적 주기로 볼 때 2~3년을 주기로 청량감이 떨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져 활력을 잃고 침체기를 맞게 되는 것이 통상적 패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카페 창설 6년차의 전환기적 변곡점에 선 우리 카페는 신.구 세대교체가 지연됨으로써 젊은층은 젊은층 대로 노년층은 노년층 대로 식상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카페지기로써 분명히 인식하고 통렬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분명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카페
재 창설의 자세로,출발선에 선 마라토너의 심정으로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어야합니다.세대별 맞춤형 놀이문화는 물론, 신,구 조화를 위한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첫째,조직의 Young Power 확대 ⇒ 쥬니어 운영팀 운영을 통한 세대교체 도모 둘째,조직의 신,구 조화 균형발전 ⇒ 세대별 맞춤형 놀이문화 적극 계발 및 공로,자문위원 역할확대 셋째,건전한 카페문화 정착에 주력 ⇒ 아들,손자,며느리,사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카페
친애하는 동행 여러분 ! 100세 시대를 향한 우리들의 항해는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새로운 10년,새로운 100년, 5670 아름다운 동행, 우리들만의 역사를 힘차게 써 나아 갑시다. 초심으로 돌아가 힘차게 돛을 올리고 우리 모두 함께 노를 저읍시다. 모쪼록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여러분 사랑합니다. 경자년 새해 아침 여러분의 편안한 친구 공 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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