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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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이랑 작성시간20.03.22 함께 동행은
못 해 넘 서운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나도 그곳에 있는듯
야생화도
넘 아름다워요~~
백운산 천마봉
이름 그대로
하늘과 구름속에서
노닐다 오셨네요
오래 머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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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으미 작성시간20.03.22 하늘에 두둥실 떠 다닌 그날을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구불구불 멋진길 황홀한 하늘
팝송과 어울려 그날의 즐거움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운영진님들 덕분에 그날도 오늘도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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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산 작성시간20.03.23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란 글 처럼
우리 모두는 아름답고 즐거운
소풍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 길목에는 5670의
아름다운 동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