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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법도리 작성시간20.04.21 카페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숙지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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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철부지할매 작성시간20.04.21 좋은 말씀입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안전해 지겠지요.
  항상 솔선수범하는 5670 아름다운 동행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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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수연 작성시간20.04.21 양심적으로 거리두기 잘
  따르겠습니다
  지기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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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1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싫은 소리는 누가 했고,
  비난은 누가했나요?
  생활방역체제로의 완전 전환까지는
  정모공지 아닌 소수 인원의 번개로
  시험운영해보자는 것이 카페의 뜻인데
  뭐가 잘못 되었나요?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거 원치 않습니다.
  하던 안하던 양자 모두 잘못된 것 없습니다.
  판단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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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박 작성시간20.04.21 거리두기와 안전수칙에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지기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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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다래 작성시간20.04.21 당국의지침 잘지키겠습니다
  나 와 내 가족을 위하며 모두를 위함인데요
  염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기님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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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윤원 작성시간20.04.21 좋은 당부의 글입니다.
  아직은 마음놓을 시기가 아닌것 같어요~
  나하나의 부주의로 인해, 감당할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면,,이런 불행한 일을~지침에 따르면서,,조금더 기다려 보아야지요~당부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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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찬 작성시간20.04.21 그렇습니다.
  무던히 참고 견디며 잘 지내왔는데
  100일을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간 호랑이가 되면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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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20.04.21 서서히 실타래 풀리듯 우리들 바램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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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0.04.22 여태까지 잘참아 왔는데,조금더 참는다해서 문제될것도 없다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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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삼밭골 작성시간20.04.22 공무지기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라는 말씀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는 말씀에
  동감을 합니다.
  그리고 노심초사 회원님들의
  안위를 걱정하여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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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0.04.22 다같이 안심하고 손잡고 함께할수 있는날 ~~ 기다려 봅니다
  지기님의 세심한 배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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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희 작성시간20.04.22 지기님의 말씀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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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0.04.22 3개월도 인내하면서 잘 참아 왔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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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리 작성시간20.04.23 지기님! 염려 많으십니다.
  좋은 날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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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소.맘 작성시간20.04.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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