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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에서의 카페와 나

작성자공무| 작성시간21.08.24| 조회수1865|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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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21.08.24 자나깨나 회원님들의 안전에 걱정이 많으시죠?
    저희들도 놀라고 있읍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스스로 관리를 잘 하셔서
    코로나로 인한 나쁜소식은 들어보질 않았읍니다.
    파크골프로 소일 하면서 다음 만남이 있을때까지
    건강 지키겠읍니다.
    지기님도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최고의 방역은 내 스스로의 조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여유 작성시간21.08.24 극성스럽던 더위 한가지는 물러가 조금은 살만 하네요
    잘 지키고 잘
    참고 견디다보면
    보이지않는 몹슬넘에 균도 사라질 날이 오겠지요
    지기공무님께서
    걱정이 크시리라 믿네요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ㄴ내 자신,내 주변, 우리 모두가 무탈하다는 것은
    축복이요. 행운이지요.
    온라인 적극 참여해줘서 늘 감사해요.
  • 작성자 하염없이 작성시간21.08.25 늘 수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있어 참 좋습니다.
    속히 각종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고대합니다.
    지기님이 늘 건강하기만을 비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기우 작성시간21.08.25 코로나 시국에 5670 카페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멋진 놀이터 제공해주신 지기님께
    술 한잔 정중하게 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행사 때 마다 멀다 않고 달려와 주신
    기우님 눈에 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신윤원 작성시간21.08.24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 했던가요?
    고요속에 풍요로움과 같이, 정해진 규율속에 움직이는 5670의 위상을 느끼면서,,,수고하시는 공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내가 발 딛이고 있는 그곳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네요.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카페에 올라온 글에는 평가나 비판보다는 그저 편안하게 읽고
    댓글이 필요하다면 칭찬으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나는 것이 좋다고 평소 생각해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송지 작성시간21.08.26 지기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의 또다른 변종일 뿐 감기나 독감과 다를게 없습니다
    지금 2차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이 꽤 많아 젔는데도 확진자 수가 여전히 줄지 않은 것은
    백신은 감염 후 치유에 도움이 될 뿐이지 감염 자체를 미리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이 100%가 되더라도 확진자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감염자의
    숫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 나라의 높은 의료 수준을 믿고 감염자가 아닌 치사율이나 사망자의 수를 관리
    하여야 하고 방역 정책이 거기에 촛점이 맞춰저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처럼 단순히 감염자 수만 가지고 2단계니 4단계니 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한다면
    앞으로 몇년이 지나도 우리는 코로나로 부터 해방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1년 반동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2000명이 조금 넘은 수준인데 이는 과거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보다도 훨씬적습니다 그것도 8.90대 노령층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더욱 더 적어지겠죠
    정치적인 냄세가 물씬 풍기는 지나친 정부의 방역정책은 바뀌어야 하고 우리는 당연히 WITH CORONA 로 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정치적인 냄새 까지 느낄 필요야 있겠습니까만은
    코로나의 추이로 보아 위드 코로나시대를 생각해 볼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5670 아름다운 동행도 코로나와 함께 가기위한 선제적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지한 의견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불편할 이유 없습니다.
    다만, 다른 글에 개인적으로 반박한 댓글은 표현이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댓글의 답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안백작 작성시간21.08.25 거리두기 4단계가 최소한 내년 대선까지는 계속 연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야 칼자루 거머쥔 사람들은 자기들 세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기때문 이지요. 공무지기님 생각에는 동감하면서도 속수무책인 현실에 참 화가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31 너무 정치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공개댓글로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으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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