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지존작성시간21.12.02
코로나로 활동을 못하게 됨으로 의기소침할 모든회원들을 위한 이러한 커다란 창을 만들어주셔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지기님께 감사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내년에도 활기찬 카페가 되더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촌사랑작성시간21.12.02
지기님!!! 고맙습니다. 5670까페가 없었다면 지난 일년 참으로 길고 힘든 한해가 되었을 겁니다. 힘든 시기에 까페 활성화 글쓰기는 억눌러오던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그런곳이 었습니다. 덕분에 숨을 쉴수 있었고 말을 할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더불어 이 어려운시기 더큰 어려움 없이 일년을 보낼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공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2.03
우선 입상을 축하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동행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촌사랑님의 맛갈스런 삶의 이야기 코로나로 인한 답답하고 갑갑한 일상, 많은 위로와 청량제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참여로 온라인 활성화에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셀라비작성시간21.12.04
글쓰는 일도 쉽지 않지만, 달마다 바쁘신 중에 통계를 내시는 공무지기님의 수고가 더 크셨습니다. 온라인 활성화의 일원으로 시작한 글쓰기를 성공리에 막을 내릴 수 있게 되어 참가한 한사람으로써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해 주신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최고야작성시간21.12.07
입상하신 선후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입상은 못 하셨어도 최선을 다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 주신 청담골님. 별꽃님. 초심남님. 토바님. 하늘호수님 등 우리 뱀 친구님들 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일 년이라는 긴 세월을 집계. 관리 하시랴 고생하신 지기님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