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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곰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1 제가 기억하는 1950년대, 60년대의 제사.. 개인의 초상/장례식... 정말로 끔찍하게 거창하대요.
제 어머니는 제사에... 시어머상, 시아버지, 남편(나한테는 아버지)의 상에 조석으로 밥 새로 지어서 절을 하시대요.
각각 2년씩이면 만 6년동안 조석으로 제사 올리대요.!!
제 어머니는 당신이 죽으면 3일만 밥상 올리라고 유언하셨지요.
제가 말을 안 듣고는 100일 밥상에아침.저녁에 절을 했지요. 밥은 아내가 늘 새롭게 짓고.
이것도 지나친 거... 제가 기억했던 어린시절의 제사를 생각하면..
다.. 필요없습니다. 이 세상에 혼을 없습니다.
내가 그 분을 생각하는 기억, 추억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