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프라스틱도 늙어요

작성자함빡미소|작성시간20.06.18|조회수198 목록 댓글 22


아침 오늘 베란다 창고 청소나 해 볼까 하고

창고 안에 있는 둥그런 프라스틱 의자 를 꺼내 올라가 서서

윗부분을 정리 하고 있는데

갑자기 폭삭 하고 내려 앉는거에요

물론 저도 그대로 내려 앉았죠

너무 놀래 다친곳 찿을 겨를도 없이 쇼파로 들어와  앉아 심호흡하며

찿아보니 왼쪽다리에 조금 상처 오른쪽 팔에 상처 두군데~~

이정도 쯤이야 하곤

커피한잔 마시고  식탁의자 가져다 놓고 정리 다했죠


퇴근해서 오는  남편한테 여기 다치고 저기 다치고 열내 설명하는데

그의자 10년이 넘은건데 프라스틱도 햇볕받고 오래되면 삭아

무게가 나가니 그대로 주저 앉았지 가벼웠으면 큰일날뻔 했겠다며 놀리네요

정말 프라스틱도 늙네요

여러분들도 사용하시기전  꼭 점검해 보세요

코로나 때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카페에도 자주 오게 되고

일거리 찿다보니 집안도 깨끗해 지는것 같아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고 계시죠?

장마가 오려는지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전화로 보고들이 많네요

어느새 일기 예보의 몸으로 변해지는 나이지만 그래도 웃고 행복하자구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함빡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9 조심하세요 넘어지면 이제는 뼈에 이상이 생길까봐
    신발도 편하고 발에 힘 꾹꾹 주며 걷습니다
    항시 건행하시구요
  • 작성자베리꽃 | 작성시간 20.06.19 일기예보의 몸.
    표현이 멋지십니다.
    다들 기상캐스터가 되어가나봅니다.
    플라스틱도 늙어가는데 사람이야 오죽 할까요.
    잘 익어가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함빡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9 아직 최고의 바램 잘 익어가는것 아닌가 싶어요
    일기예보의 몸 안되도록 열심히 운동하고 행복해야겠지요
  • 작성자산토끼 | 작성시간 20.06.20 프라스틱은 다른것보다 부식이 좀 빠르드군요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 작성자함빡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21 항시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행동 해야 되겠어요
    또 하나 배웁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