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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이른 아침 골목길 낙수

작성자공무| 작성시간20.06.19| 조회수486|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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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0.06.19 손녀들 다 크고나서
    할머니와 데면 데면한 사이가 될까봐 더 열심히 봐 줍니다.
    그 결과 할매 더 늙으면 자기들이 업고 다녀주겠다네요.
    아직도 현직이라 활기찬 아침풍경을 저도 한 몫 거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우리들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 삶의 의미이지요.
    가정의 중심에서, 사회의 중심에서
    베리꽃 님의 좋은 글 자주 볼 수 있기를....
  • 작성자 함빡미소 작성시간20.06.19 저도 딸이 안스러워 사내녀석 둘 다 보아주었지요
    덕분에 딸이 편하게 일할수 있었고 자리도 빨리 잡더라구요
    손주녀석이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 늦저녁에
    전화해서 할머니 별이 반짝이니 할머니 생각나 전화했어 하는데 눈물이 왈칵 솟더라구요
    그래서 또 손주 바보가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큰일 하셨습니다.
    힘들어도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오래오래 건강해서 오래도록 손주바보가 되시길.....
  • 작성자 온유 작성시간20.06.19 전 외손주가 아직 없지만
    딸이 힘들어하면
    그 집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봐줄 거 같아요
    제가 이런 맘인걸 아는 딸은 아직 시집도 안갔으면서 지금부터 말해요
    엄마
    건강 상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자기가 용납 못한다고~~~~~~

    지기님
    댓글 읽다
    화내시겠다
    얘가 못먹을걸 먹었나 ㅋㅋ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당연히 그래야지요.
    하지만 마음은 있어도 건강 등 여러가지 여건상
    그리하지 못할 경우도 있지요.
    주어진 여건에 맞게 그렇게 살아야 되겠지요.
  • 작성자 철부지할매 작성시간20.06.19 지기님 안녕하시죠?
    저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요.
    두며느리 교직에 몸담고 있었지만 애는 에미가 사랑으로 보살펴야한다고 일찌감치 시골로 도망 오고 아들들도 같은생각...ㅎㅎㅎ
    결국 며느리들 사직하고 전업주부로 들여 앉혔으니...
    지금도 제생각은 변함없구요.
    며느리들도 불만없이 잘지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가능하면 좀 거들어 주면 좋겠지요.
    그 또한 사는 재미인걸요.
    열심히 사는 모습 글로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윌리스 작성시간20.06.20 공무님의 글마다 등장하는 개똥녀문제의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을까요?외손녀를 못볼아주어서 많이 가슴 아프지만 결과적으로는 잘된것 같아요.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박수 받을 일은 못 되지요.
    나만을 생각하는 욕심이지요.
    미안하긴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안단테 작성시간20.06.21 손자 손녀 봐주는 친구도 있지만 저도 지기님 생각에 한표
    외손자만 달랑 한명 있으니 가끔 아쉬워도
    애보기는 힘들것 같애요 우리애들 어렸을때도
    제가 전담을 안해서.....ㅎ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어려운 일이지요.
    권하고 싶지 않네요.
    더구나 몸이 실한 안단테님에게는....ㅎㅎ
    답이 느저 죄송합니다.
  • 작성자 석현 작성시간20.06.21 이른 아침마다 거의 빠짐없이 제가 애지중지하는 두녀석들을 데리고 산책겸 운동을 시키는데...
    가끔씩은 개똥녀나 개똥남들을 목격하곤 합니다...
    어쩔때는 역겹고 불쾌하더라는...
    그나저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 때문에 살맛 나시겠수..ㅎ
    늘 건안 하시고 행복 만땅 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사실 나도 요즘들어 댕댕이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정들면 이별이 어렵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먹어가며 나와 소통하며 함께 할 댕댕이 한마리 있었으면
    별일없지 답이 늦어 미안~~~~.
  • 작성자 삼밭골 작성시간20.06.22 지기님은 글도 참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
    저는 옆지기가 외손주를 돌봐주느라 딸아이 근무에 따라 3일은 딸네집에 3일은
    집에서 두집 살림살이를 하는 반쪽 부부랄까요?ㅎ
    그래도 저는 전혀 불평이나
    서운함은 없답니다.
    손주들을 봐주는것이 좋으냐 나쁘냐는 논쟁은 정답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자식들의 잘됨을 바라는 부모들의 자식 사랑이 어떤분은 이렇게 또 어떤분은 저렇게 나타나는거지요.
    사실 잘되고 못되는건 먼훗날에야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4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각자 형편과 여건에 맞게 살아야지요.
    갑갑한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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