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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Q씨의 하루 44. 호박

작성자프리맨| 작성시간20.06.20| 조회수27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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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정구슬 작성시간20.06.22 호박도 담쟁이도, 넝쿨에 눈이 없어서 그저 닿는 것을 무작정 감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그 맹목적인 행보가, 1초 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의 걸음과도 닮아서 순간 서늘해집니다.
    샛길 구경 클릭했더니 색색의 수국이며, 꽃들의 향연에 눈이 행복했네요. 감사해요. ^^
  • 답댓글 작성자 프리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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