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람슬기작성시간20.06.24 저는 초등학교 삼학년전 일은 아예 기억에도 없답니다 부친 께서는 위험 천만 했던 아찔한 경험이셨겠습니다 저는 6.25 전후 세대라 상황을 잘 모릅니다만 제 부모님은 이북 분들이신데 1.4후퇴때 월남 하셨다고 들었는데 고생 무쟈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대단한 기억력이 부럽네요 즐 감상 하였습니다
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06.25
진짜 놀라운 기억력이십니다. 차순맘님의 총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그 시절, 좋은 집안에서 잘 자라셨네요. 그 귀한 페니실린 주사를 아낌없이 놓아주신 부모님 덕분에 큰 병도 나으셨고요. 이런 역사의 기록은 잘 보존되어야 합니다. 생생한 증언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답댓글작성자차순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5
잠시 광나루에 있는 외가로피해 있을때요 대문옆에 소외양간이 있어요ᆢ무서워서 한번 나가면 밖에서 집에들어가는 식구들 기다리느리ㅡ ᆢㅎㅎᆢ오후에 비행기뜨면 거리에 나오지말라고 싸이런울릴때 길을 한번 뛰어서건너묘ᆢ그럼 호루라기를 부는데 그아슬아슬함도 즐긴 철없는 아이였어요 ᆢ
작성자정바다작성시간20.06.25
저도 어렴풋하게 기억나는건 울 아버지등에 업혀서 피란가던 길이 생각납니다 힘드시면 잠시 걸리기도 하셨던^^ 총소리까진 기억 없구요 보따리들 머리에 이고 줄지어 걸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4살때였으니까요 6,25의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 한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