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줍은하늘작성시간20.06.24
남은 인생이 아무리 아름답다한들 세월에 말없이 묻힌 고운 추억을 어디 넘나들 수가 있으리오 저는 요즘, 고향을 중심으로 암울한 미래를 그리느니 행복했던 과거의 모습들을 글로 표현하며 자신을 다독이고 있답니다. 한결 편하면서 기분이 좋아요. 과거를 다시 살아가는 착각이 일기도하지만 목표라는 것도 설정이 되지요. 글쓰기의 매력일 겁니다.
답댓글작성자꽃마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5
잘 지내시지요? 더운날씨에 마스크가 갑갑함이 누구나 느끼는 일상이겠지만 잘 따르고 있습니다 저역시 기다리면 좋은날이 오겠지 하지만 기약없는 지루함에 답답합니다 좋은 말씀 위로삼아 견디겠습니다 윌리스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06.25
도대체가 수그러들 줄을 모르는 코로나의 광풍 앞에 우리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이 다 파괴가 되고 언제 복구가 될지 모르니 오늘 아침에도 뉴스를 보며 답답한 마음에 가슴이 막혔더랍니다. 그저, 개인 위생에 더욱 주의하면서 이 괴질이 어서 가라앉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요.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