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줍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7 닉을 보니 토끼가 형수님을 울렸던 생각이 납니다
아 글쎄 집에서 토끼를 키웠다는데 손녀들이 뚜껑을 열어놓아
두 마리가 도망을 쳤데요.
마침 김장밭에 배추와 무우가 파릇 파릇 올라왔는데
온통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아 씨를 다시 뿌렸대지요?.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놓친 토끼를 못잡았데요.
요즘도 밭을 둘러보면 여기저기 엉망이라네요.
무슨 웬수가 졌길래 토끼가 말썽을 피우는지...
저 만 보면 토끼를 잡아달라고 그러지 뭡니까 ㅎㅎ
귀여운 말썽쟁이 토끼가 경계심은 어찌나 많은지...
토끼 편을 들어야하나
형수님 편을 들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