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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斷想 29,티비를 보다가 눈물이 났다.

작성자빛나리투|작성시간20.06.27|조회수236 목록 댓글 20

6,25 특집,흥남 철수,거제도 도착,배 안에서 태여난 2분이

나와서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잊지 못한다.고향에 부모형제를

남겨두고,철수선을 탄 수많은 피난민들 속에,끼여.거제도에

안착한 피난 민들! 그 후로 70년이 흘러,생 이별한 동족 상잔의

피 비린내 나는 6,25 전쟁! 잊지 말자!,상기하자!,6,25


그어려운 폐허 속에서 ,세계에서 자랑할 만큼 경제를 일으킨 민족!

대한민국 이 자랑 스럽다.미국과 유엔군이 ,민주주의 꽃을

피우게 도와 주었다.우리는  귀중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 주어

야 하겠다.아직도 북한은 어렵게 살고 있다.우리는 평화 통일을 하여

반듯이 물려 주어야 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발전 하자!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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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빛나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28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 작성자신화여 | 작성시간 20.06.28 선배님 조금만더 참고 인내해 가시 자구요
    머지 않아 좋은세상 곧 오실껌니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빛나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28 종점에 도착 했어요,기다릴수 없어요,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작성자산토끼 | 작성시간 20.06.28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아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수정구슬 | 작성시간 20.06.29 1.4 후퇴,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
    어린 시절 유행가 가사로만 접했던 그 바람찬 흥남 부두의 참상을 훗날 정확하게 배우고 나니
    그 엄동설한에 그 부두에서 탈출한 사람들도, 탈출에 실패한 사람들도,
    정말 극한 생존의 벼랑에 몰렸었던 그 날의 지옥도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아직도 이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의 구름은 완전히 걷힌 것이 아니니
    날마다 깨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자유대한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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