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정구슬작성시간20.06.29
저도 걸인들의 정체를 믿을 수가 없어서 전철 등에서는 절대로 적선을 안합니다. 몇 년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 열매 대금을 횡령했다는 보도를 접한 뒤에는 저런 걸인들 뿐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각종 모금을 하는 사람들도 믿을 수가 없어요. 에구, 참으로 씁쓸한 세태입니다. 공감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작성자녹우작성시간20.06.29
코넌도일의 단편이 생각나네요 한 사나이가 사라져 사건을 의뢰했는데 구걸꾼으로 변해 살고 있는거예요 수입이 자기가 버는 것보다 더 나아서요 가물가물한 이야기지만 치사한 방법으로 살아가야할 지ㅡㅡ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단 돈 천원이라도 쥐어줬는데 이런 사람때문에 생각해 봐야 되나요ㅠㅠ